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의 2024년 봄 윈도 디스플레이
컴파니
<포부르의 정신>
2024년 2월 20일 - 2024년 5월 16일
포부르 가에 있는 메종 에르메스는 1924년 오픈한 이래 100주년이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올해의 테마가 되었습니다.
핀란드 헬싱키에 기반을 둔 디자인 듀오 컴파니(COMPANY)는 메종 건물의 외관과 내부의 신비한 광경에서 영감을 받아 밝고 따뜻한 색이 이끄는 포부르의 환상적인 세계로 우리를 안내합니다.
도자기로 만든 포부르의 정령들이 매장부터 건물 옥상 사과나무까지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장인들이 제작에 몰두하는 모습, 직원이 계단을 오르내리는 분주한 매장의 광경, 고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행복한 직원들의 모습까지 우리가 알지 못했던 포부르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컴파니(COMPANY)는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인 아무 송(Aamu Song)과 요한 올린(Johan Olin)이 설립한 디자인 회사로, 세계 각 지역의 장인들과 협업을 통해 두 디자이너의 아이디어를 전통 재료와 기법에 접목하여 제작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습니다.
© 사진 김상태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 1F,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45길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