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은은하고 어두운 고색이 빛나는 그녀의 켈리(Kelly)백에는 작고 소중한 보물들과 어머니에 대한 기억이 담겨 있습니다. 4세부터 일기를 써 온 그녀는 매년 에르메스에서 구매하는 다이어리 속지에 일상의 기록을 채워 나갑니다. 세대에서 세대로 전해지며 이야기를 들려주는, 아주 개인적인 명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