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생투앙 & 파리

파리 15구에 위치한 미슐레 드 생투앙(Michelet de Saint-Ouen) 직업 중학교의 4학년 교실에는 수학 수업도 받아쓰기 수업도 없습니다. 에르메스의 마구 제작 및 가죽 장인인 벵자맹(Benjamin), 엠마뉴엘(Emmanuelle), 디안(Diane)은 이곳 학생들에게 ‘만들고 전하는 즐거움’을 알려줍니다. 에르메스 재단이 주최하는 매뉴팩토(Manufacto)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9세부터 16세의 학생들과 메띠에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는 장인들에게서 오브제를 제작하며 인생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