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피틸리우(Fitilieu)와 발드레유(Val-de-Reuil) 가죽 공방
플로리스트, 보석세공인, 정육업자, 대학교 졸업생, 취업 준비생 등등 에르메스 가죽 학교에서 신분이나 경험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가브리엘, 크리스토프 같은 교육 책임자들은 에르메스 공방이 있는 지방의 고용지원청(Pôle emploi)을 통해 선발된 이색 프로필의 훈련생들을 대상으로 손재주와 학습 능력을 중점 훈련하며 가죽 메띠에에 입문시킵니다. 에르메스의 노하우를 배우고 꼼꼼함, 정확성, 품질에 기울이는 정성, 끈기와 같은 장인의 자질을 습득한다는 것은 간단한 훈련만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장인의 정확한 몸짓 뒤에 있는 반듯한 자세와 마음가짐이 일에 의미를 부여하고 장차 자부심 있는 명장의 반열에 오를 수 있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