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320m 높이의 콘크리트 벽에 둘러싸인 트렐릭(Trellick) 타워 아래, 골드핑거 팩토리(Goldfinger Factory)가 들어서 있습니다. 런던 서부의 이 낙후된 지역에서는 버려진 원재료들이 금으로 변신합니다. 에르메스 재단의 후원으로 청년들은 재능 있는 견습공으로 거듭납니다. 그들의 손끝에서 재활용 목재와 철판이 현대적인 가구로 탄생합니다. 스타일에 주목하는 사회적인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