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2024 여름 남성복 패션쇼
여름의 산들바람처럼 부드럽고 편안한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건축물처럼 구성한 의상들이 구조적이고 가벼운 스타일을 연출합니다. 오픈워크 패턴 사이로 스며드는 빛이 자유로운 룩을 선보입니다.
자유로운 여름
쇼츠, 재킷, 짧은 트렌치와 함께 자유롭고 과감한 여름을 맞이하세요. 재킷은 조금 더 긴 실루엣을, 팬츠는 조금 더 슬림한 실루엣을 선사합니다. 비치체어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테크니컬 패브릭 소재의 비치 블레이저와 튜닉은 바캉스 룩을 완성합니다.
여유롭고 즐거운 여름
여유롭고 즐거운 여름과 신선한 공기, 감각적인 룩이 어우러집니다. 사막, 증기, 얼음, 세이지를 연상시키는 미네랄 톤의 컬러들이 서로 화답하고 반사되며 세련된 조화를 이룹니다.
부드러운 진동
모든 것이 부드럽게 진동합니다. 테크니컬 캔버스가 여름의 무지개 빛깔로 나부끼고, 포부르 24번가의 모자이크는 오픈워크 모티프로 변신합니다. 톱스티치 디테일과 사선으로 디자인한 포켓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빛과 투명함
공간에서 그림자와 형태를 만들어 내는 빛이 리버시블 가죽 의상을 어루만집니다. 투명함이 드러나고, 다양한 소재의 미묘한 레이어링이 입체적인 효과를 연출합니다.
영상 – Alexandre Silberstein
런웨이 사진 – Filippo Fior
런웨이 디테일 사진 – Armando Grillo
시노그래피 사진 – Dham Srifuengfung
음악 디렉터 – Thierry Planelle
Palais d’Iéna – Auguste Perret, UFSE, SA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