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의 2022년 겨울 윈도 디스플레이

잭슨홍
<눈이 더 많이 올 수록 우리의 마음은 더욱 가벼워진다>

2022년 12월 15일 – 2023년 2월 27일

이번 겨울 도산 윈도에는 간밤에 내린 많은 눈을 반가워하며 이를 함께 즐기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태양을 뒤로 한 채 설원에서 날렵한 도약을하는 스키어의 모습. 에르메스 스카프의 조형요소를 활용하여 말과 기수 형상의 눈조각을 만드는 사람들. 에르메스 벨트 버클을 연상 시키는 썰매를 타고 구불구불한 언덕을 신나게 내려오는 사람들까지. 눈과 함께 더욱더 가벼운 마음으로 저마다의 겨울 액티비티를 즐기고 있습니다. 

© 사진 김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