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테라(Manuterra), 젊은 세대를 위한 친환경 교육 프로젝트
마누테라는 2021년에 런칭된, 에르메스 재단에서 후원하는 친환경 교육 프로젝트입니다. 학생들은 흙과 함께 즐기는 재미 있는 액티비티를 통해 자연을 배우고 경작하고보호하는 법을 배웁니다.
아르케스낭 왕립 제염소(Saline royale d'Arc-et-Senans) 정원 방문
© Yoan Jeudy
작은 텃밭들을 만들고 기획하고 돌본 후 다음 해의 학생들에게 넘겨줍니다. 마누테라(Manuterra)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손에서 돌봄을 받는 정원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친환경 교육 프로젝트입니다. 자연을 온 몸으로 느끼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젊은 세대들은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영속농업의 기본을 배웁니다.
아르케스낭 왕립 제염소(Saline royale d'Arc-et-Senans) 어린이 현장체험학습
© Collection Saline royale
12번의 현장체험으로 구성된 이 프로젝트를 통해 각 참여 학급은 정원사, 조경사, 채소 재배 농부, 원예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들과 함께 현장체험 선생님의 주도로 영속농업의 기술을 배우는 동시에 물자원 관리, 식물의 성장 과정, 토양의 구성, 지구 온난화와 같은 중요한 주제를 다룹니다. 기존 학습 과정에 포함된 내용들도 야외 활동을 통해 더욱 구체적이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아르케스낭 왕립 제염소(Saline royale d'Arc-et-Senans) 정원 방문
© Yoan Jeudy
생물의 다양성 보존을 지원하는 에르메스 재단은 2021년에 아르케스낭 왕립 제염소(Saline royale d'Arc-et-Senans), 브장송(Besançon) 아카데미, 프랑스 장인 조합인 꽁파뇽 뒤 드부아 (Compagnons du Devoir et du Tour de France)와 함께 새로운 친환경 프로젝트를 선보입니다. 마누테라(Manuterra)는 2023년 새학기부터 다른 아카데미의 참여도 기획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주인공이 될 젊은 세대들은 이 프로젝트에서 자연의 리듬과 정원을 돌보는 기술을 배우는 과정을 통해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