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노하우의 보존

에르메스는 2022년 4월 10일부터 5월 1일까지 열리는 국제적인 장인 공예 행사 호모 파버(Homo Faber)의 전시회, «Details: Genealogies of Ornament(디테일, 장식의 계보)»에 참여합니다. 미켈란젤로 재단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베니스의 산 조르조 마조레 섬에서 펼쳐집니다.

장인 기술로 유명한 14개의 하우스들이 참여하는 이 행사에서 에르메스는 더체스 새틴을 장식하는 '블루르 오 사브르(velours au sabre)' 기술을 선보입니다. 이 유일무이한 리옹 실크의 노하우는 1990년대부터 리옹의 에르메스 공방에서 보존되고 계승되어 왔습니다.

수공으로 이루어지는 이 작업은 이중 날줄로 직조되는 더체스 새틴에 벨벳 패턴을 만드는 기술입니다. '사브르'라 불리는 칼날로 장인이 위쪽의 날실을 정교하게 커팅하며 모티프를 그려냅니다. 벨벳으로 변신한 모티프가 경이로운 텍스타일을 창조합니다. 에르메스가 보유한 다양한 노하우 중의 하나인 이 흔치 않은 기술은 기성복에서 아트 오프 리빙 오브제에 이르는 다양한 에르메스 제품에 사용됩니다.

호모 파버 프로그램 보기

Homo Faber
베네치아, San Giorgio Maggiore
Fondazione Giorgio Cini
2022년 4월 10일 ~ 5월 1일
매일 오전 10시 ~ 오후 7시
유료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