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빛의 장인

라인에서 빛이 탄생합니다. 에르메스 하이 주얼리는 소재를 세공하여 광채를 드러내고, 스톤의 빛을 끌어올려 빚어내는 주얼리입니다. 주얼리의 전통이 오늘날의 창조성과 만나 재탄생했습니다. 

리뉴 상시블,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

리뉴 상시블(Lignes sensibles)은 에르메스 주얼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에르 아르디(Pierre Hardy)가 우아함과 대담함을 동시에 보여주는 진정한 마니페스토입니다. 현대적이면서도 자유로운 이 컬렉션은 누구에게나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정교한 라인과 드롭 스톤 그리고 기하학적인 모티프가 어우러지며 복잡하고 유기적인 패턴을 형성하는 이번 컬렉션은 신체의 아름다움을 승화한 감각적인 주얼리들을 선보입니다. 

“저는 지난 컬렉션에서 체인과 같은 모티브를 통해서 신체와의 연결을 표현했습니다. 피부에 밀착하는 이번 컬렉션은 이를 직접적으로 표현하며 주얼리와 피부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모습을 원했습니다”

피에르 아르디(Pierre Hardy)
에르메스 주얼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Contre la peau 네크리스

로즈 골드 – 다이아몬드

아름다운 라인

컬렉션의 라인은 신체의 섬세한 실루엣을 연상시키며 마치 피부 위에 그려진 그림처럼 아름다운 선을 그려냅니다.

“저에게 이 라인들은 빛줄기입니다. 다양한 신체에 맞추어 창조된 개별적이고 감각적인 라인은 주얼리를 통해 빛을 발하고 돋보이게 하는 특별한 컬렉션을 추구했습니다.”
피에르 아르디(Pierre Hardy)

Hermès Réseau lumière necklace

White gold – sapphires

섬세한 컬러 팔레트

리뉴 상시블(Lignes sensibles)은 로즈 골드의 부드러움으로 더욱 돋보이며 수채화같은 컬러 스톤의 컬러가 눈길을 끄는 컬렉션입니다. 피부, 입술, 눈동자의 톤과 조화를 이루는 컬러톤을 선보입니다. 내추럴하고 은은하며 특별한 컬러 팔레트로 구성되었으며 블루, 핑크, 브라운 투어말린, 그린-옐로우 프리나이트, 그린-블루, 옐로우-오렌지, 파스텔 핑크 톤 사파이어, 브라운 다이아몬드를 사용했습니다.

À l’écoute 링

로즈 골드 – 다이아몬드 – 프리나이트

완벽한 균형을 찾아서

피에르 아르디(Pierre Hardy)의 디자인을 존중하는 동시에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유연한 오브제를 제작하는 것이 À l’écoute 네크리스의 도전이었습니다. 모든 곡선과 연결 부분의 완벽한 조화를 구현하기 위해 공방의 모든 노하우를 동원한 길고 까다로운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심지어 젬커터들은 조립된 상태에서 센터 스톤을 커팅했습니다. 유일하고 섬세한 이 혁신적인 작업은 완벽한 안정성을 선사합니다. 300시간에 걸친 주얼리 메이킹, 세팅, 폴리싱 작업을 통해 이 경이로운 네크리스가 탄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