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의 2019년 가을 윈도 디스플레이

잭슨홍
<형이상학적 풍경에서의 산책> 

이번 가을 도산 윈도는 조르조 데 키리코(Giorgio de Chirico)의 몽환적인 형이상학적 회화의 세계로 산책을 떠납니다. 가을의 정서를 연상시키는 키리코 회화 특유의 사색적인 적막함과 우수(melancholy)를 모티브로 삼아, 강렬한 공간감과 색채, 그리고 붓터치에 의해 새롭게 그려진 에르메스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 1F,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45길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