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빛의 장인

에르메스 주얼리는 형태의 주얼리입니다. 빛은 선으로부터 탄생합니다. 형태가 소재를 다듬고, 빛을 밝히고, 프레셔스 스톤에 광채를 부여합니다. 클래식한 주얼리는 창작의 과정을 통해 재해석됩니다.

빛의 유희

“주얼리는 손목, 발목, 쇄골처럼 그것을 착용하는 신체 부위를 환하게 비춘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주얼리의 기술이란, 이 빛을 붙잡아 다시 밝히는 것입니다.”

피에르 아르디,
에르메스 주얼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어둠에서 빛으로

블랙 투 라이트(Black to Light) 컬렉션은 블랙 스톤과 로즈 골드의 역설적인 만남이 그려내는 아름다움입니다. 획기적이고 세련된 블랙 투 라이트(Black to Light) 컬렉션이 소재의 깊이를 초월한 영롱한 광채를 발산합니다.

 

프레셔스 블랙

블랙 투 라이트(Black to Light) 컬렉션에서 감미로운 로즈 골드와 두 종류의 내추럴 스톤이 만났습니다. 찬란한 블랙 스피넬의 세련된 광채에 벨벳처럼 부드럽고 깊은 컬러를 품은 블랙 제이드가 화답합니다. 가죽처럼 깊은 입체감을 선사하는 제이드와 말의 눈부신 윤기를 연상시키는 블랙 스피넬의 결합으로, 빛은 귀중한 소재가 됩니다.

최고의 노하우

그레인 세팅, 베젤 세팅, 마이크로 파베 세팅… 블랙 스톤은 고도의 작업을 거쳐 주얼리로 탄생합니다. 장인의 엄격한 기준과 정교하고 섬세한 손길로 스톤의 품격이 한층 높아집니다.
블랙 스피넬의 파베 세팅은 다이아몬드보다 평균 두 배 이상의 긴 시간이 필요한 정교한 작업입니다. 푸에(Fouet) 네크리스에 장식된 3,522개의 스피넬의 경우, 각 보석을 57개의 결정면으로 커팅하고 그레인 세팅하는 데에만 300시간 이상이 소요됩니다.

코드의 전복

블랙 투 라이트(Black to Light) 컬렉션은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현대적이고 관능적인 주얼리를 선보입니다. 도시적이고 자유로우며, 거침없으면서도 섬세하고, 대담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이 모든 스타일과 조화를 이룹니다.